안녕하세요.. 나이는 27이고 회사원입니다. 중학교때 야구(취미)하다가 어깨가 탈골?? (엄청 아팠어요. 한달정도는 오른쪽 어깨 거의 움직이지도 못한거 같아요) 그런데도 별 관심없이 지내다가.. 최근에 계속 어깨넓이가 신경이 쓰이네요 눈으로 보기에도 쇄골?? 모양이 다르고요. 오른쪽이 왼쪽보다 작아요.. 수술을 해야만 교정이 되나요??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. 참고로 운동한 적 없구요 근육질 몸매도 아닙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.

기능상의 문제는 없을 것이고 외관이 문제인데 수술은 안될 것 같고 헬스등 근력 강화로 cover해야 할 것 같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