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,

3주전쯤, 알바하다가 무거운 것을 들고 점프(?)를 한적이 있는 데요,, 그 때 약간

무릎이 쩌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병원에 가볼까하다가, 그 다음날에 별로 붓지도 않고 특별히 아픈것 같지는 않아서, 그냥 다녔는데요, 약간씩 찌릿찌릿하고,

계단을 올라갈 때, 오른쪽 무릎이 약간'뚝뚝' 소리가 나면서 약간걸음걸이가 불편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. 낫겠지낫겠지 했는데, 3주가 지난지금, 아직도 그게 똑같습니다... 딱히 더 나빠지진 않은 것 같구요, 걱정이됩니다..

다음주에 취업한 곳에서 일을 시작해야 될 것같은데, 그전에 빨리 진료받고 완치하고 싶어서,,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

예약을 하고 싶은데, 예약글이 안올라가져서요.. 여기다 일단 글을 남깁니다..

수고하세요.

일반 염좌는 3-6주면 낫는데, 보향불편한 정도의 통증이 6주 이상 지속되면 MRI로

확인하는게 좋을듯합니다.